
[뉴스비전e 장연우 기자] 구글 공동창업자와 스타트업기업 '키티호크(Kitty Hawk)가 구상한 플라잉카, 이른바 '나는 자동차' 프로젝트.
키티호크는 래리페이지가 지난해 1천30억원을 투자한 스트트업 기업이다.
키티호크는 자사의 온라인을 통해 플라잉카 시연 영상을 공개했다. 제트스크가 공중 부양시키는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올해말 판매에 들어갈 계획으로 알려진다.

이와 같은 플라잉카 사업을 추진하는 곳은 래리페이지가 투자한 키티호크 이외 우버와 에어버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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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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