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비전e 이진구 기자] 모바일월드콩글레스(MWC) 2017에서 펠리페6세((Felipe VI) 스페인 국왕이 KT MWC 전시관을 찾아 평창동계올림픽 종목 Luge를 VR로 체험하고 있다.
관련기사
- KT, 3GPP에 ‘5G 표준’ 조기 확정 제안
- KT, MWC 2017에서 ‘미리 보는 세계 최초 KT 5G 서비스’ 선보인다
- KT, 롯데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 'GiGA 라운지'마련... 인공지능TV부터 VR까지 모든 상품 체험 가능
- KT, 국내최초 IT/네트워크 통합 사이버보안센터 구축
- 한컴, ‘MWC 2017’에서 터치가 필요 없는 웨어러블 통역기 첫 선
- 삼성전자 "갤럭시S7엣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로부터 '최고의 스마트폰' 상 수상"
- 5G부터 VR·IoT까지...황창규 KT 회장, MWC서 KT 부스 찾아 ICT 기술 체험
- KT, 광주에 홀로그램 극장 개관...실감미디어 분야에 KT 혁신기술 접목
- KT등 글로벌 통신사, ‘공공선을 위한 빅데이터’ 이니셔티브 동참
- 유럽, 미국서 이상 고온... 스페인 중남부 기온이 섭씨 40도 넘어
이진구 기자
newsvision-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