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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유니레버와 손잡고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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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유니레버와 손잡고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 공략
  • 이미정 기자
  • 승인 2017.01.17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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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레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매그넘∙코네토, 빙그레 영업 채널 통해 판매

 

[뉴스비전e 이미정 기자] 빙그레(대표이사 박영준)가 세계적 기업 유니레버와 손잡고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 확대에 나선다. 빙그레는 올 1월부터 자사 유통망을 통해 유니레버의 매그넘과 코네토 제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빙그레 박영준 대표이사는 작년 11월 9일 빙그레 본사에서 유니레버 코리아 루크 토마스(Luke Thomas) 대표이사와 매그넘, 코네토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빙그레는 준비 기간을 마치고 유니레버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매그넘과 코네토 제품을 자사 영업 조직과 채널을 통해 본격 판매에 나섰다.

미국 포브스지와 유로모니터 리포트 등에 따르면, 유니레버는 2015년 기준 세계 Top아이스크림 제조사이자 2015년 기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Top 15개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중 7개를 보유한 회사라고 빙그레는 소개했다.

유로모니터의 2015년 리포트에 따르면, '매그넘'은 전 세계 판매 1위, 코네토는 전 세계 1등 콘 브랜드로 유니레버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다. 

이번에 판매되는 제품은 매그넘 클래식 등 바 5종, 코네토 콘 2종이다.

대표 제품인 매그넘 은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두껍고 진한 크랙킹 초콜릿으로 코팅해 맛이 깊고 풍부하며 “나를 위한 보상” 캠페인으로 SNS에서 화제가 되었던 제품이다. 코네토는 코팅 와플 콘을 처음 개발한 브랜드로, 부드러운 아이스크림과 바삭한 콘의 조화로 해외에서 청소년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빙그레측은 전했다. 

한편 빙그레는 독보적인 냉동물류 인프라와 콜드체인을 앞세워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빙그레는 2005년부터 끌레도르를 앞세워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에 진출, 누적 판매 1,500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빙그레 박영준 대표이사는 “이번 양사의 파트너쉽을 통해 향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확고한 우위를 확보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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