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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의 With POSCO 러브레터⑤ “남북정상회담 철강업계에 큰 기회가 될 것”

[뉴스비전e 이장혁 기자] 방북을 마치고 온 최 회장은 “포스코뿐만 아니라 철강업계에 큰 기회가 될 것이고, 그룹사들도 좋은 사업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9월 평양에서 열린 제3차 남북정상회담 경제사절단으로 공식 일정을 수행했다. 문재인 대통령을 수행하는 경제계 인사로 참석하는 최 회장은 방북에 앞서 “우리가 아는 것과 차이가 있는지 잘 비교해서 보고 오겠다”고 밝혔다.

공개 환담에서 최 회장은 “10년 전 북한에서 무연탄을 수입했다. 서로의 관계가 다시 개선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정상회담에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계각층의 인사 52명이 특별수행원으로 참여했다.

ⓒKBS 9시뉴스 9월 18일자 리포트

경제계 인사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용환 현대차 부회장 등이 동행했다. 

방북을 마치고 온 최 회장은 “포스코뿐만 아니라 철강업계에 큰 기회가 될 것이고, 그룹사들도 좋은 사업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현재 가동 중인 남북경협TF에서 남북미관계를 면밀히 모니터링해 경협이 재개되고 기회가 오면 구체화되도록 잘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장혁 기자  hymagic@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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