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5G로 전환 추세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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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가장 낮은 5G 패키지의 가격은 135,000동이며 4G 패키지의 7만동 수준보다 거의 두 배 높지만 용량은 8배, 유틸리티는 많다고 베트남 익스프레스가 15일 전했다.

하노이에서 10월 15일 오전 행사에서 5G를 상용화한 첫 번째 통신사인 Viettel은 선불 11개와 후불 8개를 포함한 19개의 개인 사용자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VNPT와 MobiFone은 차세대 모바일 기술 구현 시간을 발표하지 않았다.

요금은 월별로 계산되며 선불 사용자가 135,000~480,000 VND, 후불 사용자가 20만~200만 VND이다.

각 패키지는 내부 및 외부 전화, 게임, 소셜 네트워크 액세스 또는 TV 시청 및 저장 유틸리티에 대한 혜택을 제공하는 인터넷 용량 외에도 다양한 권한을 제공한다.

접속 급여를 감안하면 방금 공개한 5G 패키지의 사용자 권리는 대부분 4G보다 높다. 그러나 4G 패키지보다 높은 플로어 레벨을 설정하면 사용자가 7만동, 9만동과 같은 낮은 옵션이 없고 5G를 경험하기 위해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Viettel의 월별 4G 패키지가 가장 낮은 것은  ST70K이며 사용자는 30일 동안 15GB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5G135 패키지로 사용자는 하루에 4GB로 월 120GB에 해당하며 8배 더 높은 것이다.

이창우 기자 cwlee@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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