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네팔 일간지 Nepal News에 따르면  한국이 제조업 분야에서 1만5448 개의 일자리를 공표한 이후 14만3500 명 이상의 네팔 청년들이 열정적으로 지원서를 제출했다. 한국의 지속적인 취업 수요는 지속적으로 상당한 수의 지원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제조업 분야 취업 기회 발표와 함께 네팔 젊은이들의 뜨거운 반응은 국제적인 직장으로서의 한국의 매력을 강조했다.

후보자들은 이제 언어 평가를 받게 되며, 합격한 사람들은 한국의 다양한 제조 부문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네팔 수도 카트만두 14만3500명 이상이 고용허가제(EPS)를 통해 한국에 지원했다. 

10만 4만 3천 812명이 제조업 분야 지원 모집을 신청했다. 그들은 1인당 28달러의 수수료를 지불하여 신청서를 작성했다.

그들이 지불한 돈은 한국HRD의 계좌로 들어간다. 그 돈으로 한국HRD는 시험을 치르는데 지출하고 있다.

EPS 집행부는 제조 부문에 지원한 사람들로부터 53억 달러 이상을 모았다고 말했다.

여기에는 이전에 기능시험을 신청했지만 양식을 작성하지 못한 2만8000 명 이상의 사람들이 여건이 여의치 않아, 아직 양식을 작성하지 못하고 기다리는 사람도 있다.

지원서까지 작성하게 되면 지원자 수는 17만 2천 명 정도가 된다. 이렇게 계산하면 28달러로 계산하면 6억 4천만 달러가 넘었다. EPS 한국지사 구루다타 수베디 이사는 지불된 28 달러가 모두 한국으로 보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으로 보낸 뒤 한국이 EPS 사무실로 8달러를 돌려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