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상무부가 베이징에서 '제4회 몽골-중국 엑스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2023년 8월 18일에 열린 기자 회견에서 "제4회 몽골-중국 엑스포" 개최가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M. Gankhuleg 몽골 식품농업경공업부 차관, Li Fei 중국 상무부 차관, Yang Jin 중국 상무부 차장이 기자회견에 참석, 기자들이 질문에 답했다.
"몽골 정부는 이번 박람회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며 최근 몇 년 동안 경제, 무역, 문화 및 시민 교류의 틀 내에서 몽골과 중국, 특히 몽골과 몽골이 이전 세 번의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을 주목한다. M. Gankhule 식품농업경공업부 장관은 협력 진전에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몽골 정부가 취한 조치와 투자 유치를 위해 제안된 새로운 법률 초안, 몽골 대통령의 이니셔티브, "식품 안전", "Ter Boom Mod" 국민 운동 및 "몽골 방문의 해" 분야에서 관광 개발에 대해 발표했다.
중국 상무부 부부장 리페이는 "최근 몇 년간 양국 간 경제무역 협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으로는 양자 무역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둘째, 무역 구조가 나날이 개선되고 있다. 셋째, 몽골에 대한 중국의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 넷째, 경제 및 기술 협력 심화”, “상무부를 대신하여 이번 몽골-중국 엑스포에 참가할 국내외 대표를 진심으로 초대한다.
그는 "우리는 모든 당사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이 엑스포를 함께 개최하며 지역 협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방법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회견에서 양징 경제산업부 부국장은 "이번 엑스포는 '새로운 개발 기회를 열고 공유하고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한다'는 모토 아래 조직되었으며, 친선, 성실, 상생, 상생의 원칙을 바탕으로 국민경제 및 무역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박람회, 컨퍼런스, 포럼, 전시회, 문화교류 등 5대 분야에서 일련의 행사를 조직해 양국 및 세계 각국과 실질협력을 심화하고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협력"이라고 말했다.
부얀 온드라흐 몽골 기자 buyan@nvp.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