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대한민국 크리스천 아트피스트(KCAF2022) 초대전이 19일부터 25일까지 종로구 인사동 마루아트센터에서 거행되고 있다.

사진=크리스천 아트피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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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전문미술인선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동안교회미술인선교회,영락미술인선교회, 온누리아트비전 등 8개 교회 미술인들이 주최하고 있다.

사진=크리스천 아트피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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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미 백석문화예술관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금번 크리스천 미술인들만의 전시회라는 독특한 차별성이 있어, 단순한 동호인들만의 친목도모 차원을 떠나 관람객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하느님의 복음전파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강선희 KCAF2022 집행위원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기독교 미술인들만의 작품 전시회를 통해 서로의 우의를 다지고 복음 전파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우 기자 cwlee@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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