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제조 분야 성장세 강력… 중국 자동차 칩 생산업체 주목]
최근 TSMC(台积电)는 2023년 1월부터 파운드리 반도체 가격을 6% 추가 인상한다고 발표, 올해 들어 두번째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기관들은 반도체산업 경기 호황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중 A주 반도체 설비 및 소재 분야가 성장 잠재력이 크며 특히 중국 본토 자동차 칩 생산업체를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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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추안테크(长川科技) 제품, 창뎬테크(长电科技), 화톈테크(华天科技), 퉁푸웨이뎬(通富微电), 스란웨이(士兰微), 화룬웨이뎬(华润微电子), 르웨광(日月光) 등을 비롯한 국내 일류 집적회로업체의 인정을 받고 있다.
수저우인텔리전스(华亚智能)의 반도체제품은 주로 웨이퍼 에칭 제어, 화학기상증착, 웨이퍼 측정 등 반도체 설비 정밀 금속 구조물에 이용된다.
[벤츠 G-Class 실리콘 양극재 배터리 탑재… CATL 낙점]
CATL(宁德时代)이 메르세데스-벤츠 G급 전기차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될 전망이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벤츠가 2025년에 출시할 G-Class 중 한 모델에 에너지 밀도가 동종 배터리보다 20%-40% 높은 신형 실리콘 양극재 배터리를 탑재할 계획이며 배터리는 CATL이 제공하고 음극재 소재는 미 캘리포니아 스타트업 기업 Sila Nano가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이 흘러나왔다.
[중타이국제(中泰国际), 증권 분야 선도기업 5곳 주목]
5월 19일, 중타이국제는 홍콩시장에 상장한 증권사들의 실적이 기대치 이하라고 발표, 그중 선도기업인 중신증권(中信证券, 06030.HK) , 중신건설증권(中信建投证券, 06066.HK), CICC(中金公司, 03908.HK), 화타이증권(华泰证券, 06886.HK) 및 궈타이쥔안(国泰君安, 02611.HK)이 항공모함급 거대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 가능성을 강조하면서 이들을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시스코(Cisco) 실적 부진 및 실적 전망 악화에 주가 마감 후 폭락]
시스코 3/4분기 부진한 실적과 4/4분기 실적 전망 악화에 주가가 마감 후 거래 중 최저 21%까지 하락하며 폭락세를 연출했다. 시스코는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과 중국의 코로나 사태로 인한 원자재 공급과 물류난을 3/4분기 실적 부진 및 4/4분기 실적 전망 악화의 원인으로 꼽았다.
시스코 최고 재무관 Scott Herren은 상하이 봉쇄가 점차 해제되고 물류난이 극복되면 회사 업무가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신은행(中信银行), 융기실리콘(隆基股份)과 전략적 협력 협약 체결]
최근 중신은행은 융기실리콘과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 중신은행은 융기실리콘에 포괄적 원스톱식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융기실리콘의 신재생에너지사업 발전에 튼튼한 조력자역할을 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