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확산에 단축 조치

사진=이마트 트레이더스 제공
사진=이마트 트레이더스 제공

이마트 영업시간이 기존 밤 11시에서 10시로 단축된다.

22일 이마트에 따르면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조치로 이마트 점포의 영업시간을 1시간 단축된다.

기간은 22일부터 228일까지 적용된다.

영업시간 단축 대상은 전국 117개의 이마트 매장과 트레이더스 매장 20개점 등 총 137개 점포다.

신세계 그룹은 고객과 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 따라 선제적으로 영업시간을 단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최규현 기자 kh.choi@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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