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리브 빌리지전경/사진=이포cc제공
이포리브 빌리지전경/사진=이포cc제공

제2영동고속도로 이포ic와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여주ic에서 5분 안에 도착하는 이포cc !

골프장 內 청정호수 금사호 주변으로 10채의 명품 빌리지를(근생 4채, 주택 6채) 지을 수 있는 단지 조성 공사가 완료되었다. 

청정 무공해 일급 상수원 보호 지역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5만여 평의 원시림에 숲과 호수를 따라 산책할 수 있도록 2.5km의 산책로(호정로)도 완공된 상태이며 호수 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산책할 수 있도록 완만한 경사도로 만들어졌다

이포cc는 1992년 개장한 18홀 코스로 파 72 전장 6450m(7,054yd)의 골프장으로 회원제로 운영된다.

골프장 안에는 소나무 등의 다양한 수종과 아름다운 야생화가 어우러진 완만하고 편안한 길로 되어있어 카트 이동 중에도 수목원에 와있는 듯하다  제2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분당과 서울 강남 등에서 20~40분대의 소요시간으로 도착할 수 있으며 수도권 어디에서나 쉽고 가깝게 접근 가능한 최적의 교통 요충지에 자리 잡고 있다.

이포리브 빌리지의 장점은 첫째 입주민의 안전이 철저하게 보장되어 있다 골프장 정문 입구와 단지 입구 차단기로 쉽게 출입할 수 없으며 단지 안에는 cctv 설치로 보안을 강화했다

둘째 골프장 클럽하우스 맞은편에 바로 위치하여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여 레스토랑 및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케이터링 서비스 및 홈 파티 그리고 클럽하우스 베이커리 코너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셋째 입주민 2인은 정규경기 전후 노캐디로 9홀 라운드가 가능하며 입주민을 위한 별도의 회원권도 구입할 수 있다

넷째 2020년과 2021년 한국 건축문화대상 대상을 수상한 임재용 건축가의 ‘자연을 담은 집’의 컨셉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담은 유기적인 건축물을 받아 들릴 수 있게 단지를 설계했으며 홍익대학교 건축공학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홍재승 건축가(2021년 한국건축문화 우수상 수상)의 ‘힐링’의 주제로 전원풍경과 호수와 숲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다

자연지형적으로 호수와 맞닿은 기존지형 그대로 땅의 흐름으로 설계한 레이크스테이(5채), 단지 상부에 위치한 다양한 평면 다양한 배려의 포레스테이(5채), 한 필지 1,4362㎡부터 ~ 2,911㎡까지 있으며 기본설계 또한 4가지 타입으로 준비되어 있다

이포리브 빌리지는 수년간의 데이터를 축적하여 고객의 니즈에 맞게 Health, Healing, Happiness 3가지 주제로 준비 단계부터 입주민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단지 안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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