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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노·초의 고향 고흥에 체류형숙박시설 고흥썬밸리리조트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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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노·초의 고향 고흥에 체류형숙박시설 고흥썬밸리리조트 개관
  • 김소진 기자
  • 승인 2020.11.23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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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공기와 깨끗한 땅, 풍부한 햇살, 따스한 해풍이 키운
붉은 석류와 노란 유자 그리고 초록에 참다래를 담은 고흥의
첫 체류형 숙박시설인 고흥썬밸리 리조트가 개장 한다.
고흥 썬밸리 리조트[사진=썬밸리리조트제공]
고흥 썬밸리 리조트[사진=썬밸리리조트제공]

(주)동광개발 (회장 이신근)이 21일 전남 고흥에 고흥썬밸리리조트(고흥군 도덕면 용동리 산4)를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리조트 유치를 위해 힘쓴 고흥군 관계자 등도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방역 강화로 축전을 보내는 것으로 대신 했으며 행사도 간략하게 진행되었다.

2016년 6월23일 전라남도, 고흥군, 썬밸리 3자간 고흥 관광개발사업 투자협약을 통해 체류형 숙박시설 건립 양해각서를 체결 하고 같은 해 11월 21일 기공식을 갖고 2020년 11월21일 고흥썬밸리리조트를 개관해 고흥군 100년 숙원사업이 결실을 맺었다.

개관식에서 이신근 회장은 “고흥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체험함으로서 어린이에게 꿈과 도전을 어른들에겐 추억을 선물 할 수 있는 행복한 레저, 휴양의 공간으로 만들어 고흥군 관광활성화 및 지역발전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대지 3만2천628㎡에 지상 13층, 객실 150실 규모 타워형 시설과 3개동  18실 규모의 빌라형 객실로 구성된 고흥썬밸리 리조트는 2층에 해수 사우나 및 스파 시설과 대·중 연회장 , 레스토랑이 3층에는 바다를 바라보는 인피니티 수영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춘 고흥 지역 최초의 체류형 숙박관광시설이다.

여수와 순천, 광양 등을 아우르는 랜드마크가 될 고흥썬밸리리조트는 고흥만 방조제에 위치해 순천과 여수에서 40~5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먼저 순천만 습지와 국가정원도 여유롭게 관광하며 ‘쪽빛 너울길’을 중심으로 길을 따라 오는 남해 광역관광 내륙루트와 연륙교를 이용한 ‘바닷길’을 따라 4개의 섬을 5개의 다리를 거치며 섬들이 간직한 전설이 담겨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접근 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8품 9미와 전통의 8경을 품은 고흥군은 국내최초의 우주선 발사기지의 첨단 풍경과 고흥의 100년 숙원사업인 체류형 숙박시설 고흥썬밸리리조트를 더하여 새로운 남해안 관광밸트에 2경을 더한 고흥10경을 만들었다.

동광개발은 썬밸리그룹 계열사로 강원도에 설악썬밸리CC(27홀), 설악썬밸리리조트(198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자매 골프장으로 충북 음성에 썬밸리CC(18홀), 강원 횡성에 동원썬밸리CC(18홀), 경기 여주에 여주썬밸리CC(9홀)와 썬밸리 호텔앤워터파크(203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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