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년간 치열하게 다툰 담배회사와 건강보험공단.
결국 담배의 유해성과 그에 따른 책임이 담배회사가 아니라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자세한 소식,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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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인 기자
rosy_ju0224@nate.com
지난 6년간 치열하게 다툰 담배회사와 건강보험공단.
결국 담배의 유해성과 그에 따른 책임이 담배회사가 아니라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자세한 소식, 영상으로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