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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집' 아이유X여진구 "누나가 보고 있으면...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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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집' 아이유X여진구 "누나가 보고 있으면...떨려"
  • 오진주 기자
  • 승인 2020.07.24 1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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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호텔델루나'의 '만찬 커플' 아이유와 여진구 조합으로 tvN 예능물 '바퀴 달린 집' 시청률이 대폭 상승해 일명 '아이유 효과'를 만들어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바퀴 달린 집'은 수도권 기준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시청률 6.4%를 기록했다.
 
tvN 예능물 '바퀴 달린 집'은 바퀴 달린 집을 타고 전국을 유랑하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가 고정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진구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어머니가 직접 키운 채소들과 반찬, 아버지가 로스팅한 커피, 직접 꾸민 장보기용 카트 등 선물을 한아름 안고 도착했다.   
 
게스트 아이유가 오기 전 성동일은 "아이유와 작품을 많이 하긴 했지만 너(여진구)랑은 연인까지 하지 않았냐"며 "네가 전적으로 다 해야 한다"고 여진구를 압박했다. 
 
또 성동일이 아이유를 부르는 호칭에 대해 묻자 여진구는 "지은 누나라고 한다"며 "드라마할 때는 '장만월 씨'라고 했는데 촬영 끝나고 지은 누나라고 한다"고 답했다. 

이들은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했다.
 
아이유는 "고소공포증이 없다"면서도 "근데 오늘 '내가 고소공포증이 있었구나'라고 알 수도 있다. 갑자기 떨린다"며 긴장했다. 
 
여진구와 아이유의 '달달' 케미도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요리를 준비하는 여진구에게 아이유는 "나도 할 일을 달라"고 했다. 여진구는 아이유에게 "가만히 앉아 쉬는 게 할 일"이라고 답했다. 요리하는 여진구의 모습에 아이유가 "잘한다 진짜"라고 칭찬하자 여진구는 "그러지 마. 보고 있으면 떨린다"고 쑥쓰러워 했다.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강궁 PD는 “여진구가 아이유를 위해 미리 레시피를 찾아보는 등 그 어느 때보다도 손님맞이 준비를 열심히 했다"면서 "아이유 역시 출연진을 위해 정성 가득한 선물 보따리를 들고 오며 훈훈한 재회를 했다”라고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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