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델루나'의 '만찬 커플' 아이유와 여진구 조합으로 tvN 예능물 '바퀴 달린 집' 시청률이 대폭 상승해 일명 '아이유 효과'를 만들어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바퀴 달린 집'은 수도권 기준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시청률 6.4%를 기록했다. tvN 예능물 '바퀴 달린 집'은 바퀴 달린 집을 타고 전국을 유랑하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가 고정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진구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
오늘 1일 밤 9시 호텔델루나가 16회를 마지막으로 최종회 방송한다.가수 아이유(26)·탤런트 여진구(22)가 tvN 주말극 '호텔 델루나' 종방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호텔 델루나의 사장 '장만월'을 연기한 아이유는 "매력적인 역할을 맡게 돼서 영광이었다. 이 드라마를 통해 만난 인연이 소중하고 감사하다. 장만월의 한과 묶여진 시간들을 이해해주고 마지막 한 걸음까지 응원해준 시청자에게 깊이 감사하다."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에 깊은 감사에 뜻을 전했다.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역을 맏은 여진구는 "시청자들에게 구찬성이 어떤 모습으로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가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1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밤 9시에 방송한 '호텔 델루나' 제12회가 유료가입가구 기준 전국시청률 10.4%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1.8%포인트 올랐다. '호텔 델루나'는 이날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면서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전 자체 최고시청률은 11일 제10회의 10%다. 이날 동시간대 종편 시청률 1위인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 제6회는 3.9%에 그쳤다. '장만월'(이지은)과 '구찬성'(여진구)의 키스신이 '호텔 델루나' 시청률 상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