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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박소은 친동생 “언니, 악플로 힘들어해”...세야, 영상 비공개 활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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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박소은 친동생 “언니, 악플로 힘들어해”...세야, 영상 비공개 활동 중단
  • 오진주 기자
  • 승인 2020.07.14 1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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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인기 BJ 박소은의 친동생은 박소은의 사망소식과 함께 “무분별한 악플과 추측성 글은 삼가주셨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지난 13일 오후 BJ 박소은의 친동생 A씨는 박소은의 아프리카 계정을 통해 "무슨 말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상황이 이제야 정리되어 글을 남깁니다"라고 운을 띄었다.
 
A씨는 "지난주 저희 언니가 하늘의 별이 되었어요. 팬분들께 빨리 알리지 못한 점 너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라고 박소은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이어 A씨는 "언니가 마지막으로 올린 방송국 공지에 달린 댓글을 제가 모두 읽어보았고 이번 논란에 대해서도 알고 있습니다"며 "제가 본인이 아니라 논란에 대해 드릴 말씀이 없네요.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A씨는 "그동안 언니가 악플 때문에 정말 많이 힘들어했으니 언니를 위해서라도 더 이상의 무분별한 악플과 추측성 글은 삼가주셨으면 합니다. 가족들도 정말 많이 힘들어하고 있어요"라고 토로했다.
 
아울러 A씨는 "지금까지 소은언니 사랑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국은 3일 뒤에 삭제할 예정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반인 남자친구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BJ 박소은은 유명 남성 BJ 세야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것이 밝혀져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BJ 세야는 해당 논란에 대해 “박소은에게 남자친구가 없는 줄 알았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해당 논란으로 악성 댓글 테러에 시달린 박소은은 강력 대응을 예고했지만 결국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했다.
 
이밖에도 BJ 세야는 현재 박소은과 관련한 영상을 모두 비공개 처리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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