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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천안나, 학폭 루머 해명 "매일을 악몽에 시달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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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천안나, 학폭 루머 해명 "매일을 악몽에 시달렸고..."
  • 오진주 기자
  • 승인 2020.07.07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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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인 천안나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천안나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학교 재학 당시 제가 후배들에게 갑질, 욕설, 폭행, 가혹행위 등을 했고 심지어 저로 인해 한 후배가 자퇴를 했다는 내용까지 있지만 이는 전부 사실이 아니다"고 전했다.

또 천안나는 "승무원 재직 당시에도 후배들을 괴롭혔고 회사 생활에 문제가 있어서 해고를 당했다는 말 역시 모두 거짓"이라며 "근무할 당시 저의 위치는 팀의 막내였고 후배와의 비행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제가 비행 당시 후배를 괴롭혔다는 말은 있을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천안나는 "매일을 악몽에 시달렸고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함께 와서 위험한 순간들이 있었다"며 "큰 트라우마로 인해 사실 현재까지도 치료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저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제 주변까지 계속해서 상처를 준다"며 "이 고통이 영원하지만은 않았으면 하는 생각에 이제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법적 대응밖에 없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최근 큰 마음을 먹고 해당 글의 글쓴이와 관련된 사안을 로펌에 의뢰하고 왔다"며 "개인 SNS와 커뮤니티에서 저와 제 주변을 상처주는 무분별한 악플들 역시 증거는 모두 수집된 상태이며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남성 출연자인 김강열, 임한결을 둘러싼 논란도 있었다.

김강열은 지난달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에게 제기된 폭행 의혹을 인정하며 사과했다. 과거 여성을 폭행해 벌금형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자, 김강열은 "피해자분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김강열은 "벌금형의 처벌을 받았다"면서 "그러면서 "4년 전 과거의 일이었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며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한결을 향해서는 학력위조 루머가 제기됐으나 당사자는 부인했다.

임한결은 "학력위조는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라며 "법무법인을 통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아울러 "부디 근거 없는 추측과 악성 루머 유포를 멈춰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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