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군 실세인 가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 사령관 제거의 근거로 내세운 ‘임박한 위협’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이 발언은 자칫 솔레이마니의 과거 전력만으로 그를 살해했다는 것으로 읽힐 수 있는 대목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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