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사진=뉴시스]
고진영[사진=뉴시스]

 

고진영이 LPGA 세계랭킹 15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박성현(26)은 2위를 지켰다.

지난 3일 타이완에서 끝난 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에서 우승한 넬리 코다(미국)는 8위에서 3위로 뛰어 올랐다.

하타오카 나사(일본)는 3위에서 4위로, 이정은(23)은 4위에서 5위로 내려 앉았다. 이민지(호주)는 7위, 대니엘 강(미국)은 9위에 올랐다.

박인비(31)는 11위를 유지했고, 김세영(26)은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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