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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뮤지컬 '장화 신은 고양이' , 12월 국립중앙박물관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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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뮤지컬 '장화 신은 고양이' , 12월 국립중앙박물관 무대에 오른다
  • 윤승하 기자
  • 승인 2019.10.1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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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신은 고양이'는 프랑스 샤를 페로의 원작을 러시아의 대표 극작가인 예브게니 프리드만이 각색하고 작곡가 세르게이 체크리조프의 음악으로 새롭게 창작한 가족 뮤지컬이다.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물을 소개하는 것으로 유명한 푸슈킨 극장을 전석 매진시켰으며, 러시아 뮤지컬 대상 3개 부문(음악·조명·프로덕션)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대중성을 이미 검증받았다.

이 작품은 어떻게 고양이가 장화를 신게 됐는지, 왜 고양이는 주인을 돕는 것인지 수수께끼 같았던 동화 뒤에 숨어 있는 이야기에 중점을 두고, 역경을 헤쳐나가는 모험심과 세상을 살아나가는 지혜를 전한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화려하고 역동적인 무대와 19명의 출연진이 객석을 넘나들며 랩하고 춤추는 고양이로 변해 만들어내는 공연은 가족 관객 모두의 눈길을 잡기에 충분하다.

12월14일부터 내년 2월9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25일 오후 2시 인터파크와 예스24티켓을 통해 프리뷰(12월 14~20일)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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