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전e 김호성 기자] 현대중공업은 최대주주가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외 14명에서 현대로보틱스 외 12명으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인적분할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이라고 밝혔다.

변경후 최대주주등의 소유비율은 34.69%(1965만6225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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