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전e 이보영 기자] CJ제일제당이 직장인을 타깃으로 한 BYO 장유산균 신제품인 ‘장유산균 생 30캡슐’을 출시했다.

이와더불어, ‘1년 365일 날마다 건장(腸)하게 바이오(BYO)!’를 슬로건으로 바쁜 직장인들이 자신과 주변 동료들의 건강을 돌아볼 기회를 갖도록 하자는 ‘건강 캠페인’도 실시한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장유산균 캡슐형 상온 제품의 특장점을 알리고, 장 건강관리가 필수인 직장인에게 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다.
 
BYO 장유산균은 CJ제일제당이 김치에서 분리한 3,500개 유산균 가운데 243번째 균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CJLP243’에서 장 건강 개선 기능성을 입증해 상품화에 성공한 제품이다. 배변 활동을 원활히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회식이 잦은 직장인이나 오랜 시간 앉아있는 수험생 등 장이 불편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합하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제품은 김치유산균을 상온보관이 가능한 캡슐형 제품으로 설계해, 책상 위에 두거나 가방 속에 넣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든 챙겨먹기에 좋다.
 
한편 온라인과 모바일 상에서 BYO 장유산균 생 30캡슐의 특장점을 알리는 활동도 병행한다.

직장인 사이에서 유명한 웹툰 작가 ‘키몽’과 협업해 참신하고 경쾌한 웹툰을 통해 장유산균의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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