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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국민 안전체감도' 5점 만점에 2.79점…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 등 6월 '최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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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국민 안전체감도' 5점 만점에 2.79점…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 등 6월 '최하점'
  • 이미정 기자
  • 승인 2016.08.1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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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스비전e>

[뉴스비전e 이미정 기자] 국민안전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국민이 느끼는 안전체감도는 5점 만점에 2.79점으로 작년 동기간보에 2.75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조금 높아졌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매트릭스코퍼레이션)이 19세 이상 일반국민(1500명)과 중·고생(1000명), 전문가·(400명)등 29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항목은 사회 전반에 대한 안전도, 우리 국민의 안전의식 수준, 정부 안전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4대악 중 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에 대한 안전 체감도 등 총 19개다.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으로 2월에는 2.78점을 기록했고, 강남역 여혐 살인사건과 구의역 사고가 발생한 5월에는 2.77점,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이 일어난 6월에는 2.71점을 기록했다.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분야는 자연재난(21.2%)이었다. 이어서 교통사고(11.3%) 시설물붕괴(10.8%) 범죄(10.8%) 순으로 나타났다. 최하위는 신종전염병(4.4%) 분야가 차지했다.

국민안전처장관 관계자는 정부의 대책을 점검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의 해결책을 통해 국민 불안감을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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