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코스가 9월 무주에서 열린 ‘무주 태린이 문화페스타’에 2,300만 원 상당의 체중조절용 단백질 쉐이크 ‘빼빼쉐이크’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와 어린이들의 문화적 성장에 동참했다.
‘무주 태린이 문화페스타’는 무주군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이 주관하는 행사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태권도 품새 체험, 여성 호신술, 뇌 체조, 공연 및 태권도 경연대회 등이 마련되었다.
제이앤코스는 이번 행사에 후원된 제품을 통해 참가자들이 행사 기간 중 간편하면서도 영양이 상실되지 않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빼빼쉐이크’는 우유, 물 또는 두유에 타서 흔들기만 하면 되고, 칼로리 조절 기능이 있어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균형 잡힌 한 끼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업 측은 “지역 사회와 어린이들의 건강한 마음과 몸의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며 “문화와 체육이 만나는 자리에 우리 제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고객들의 신뢰와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문화, 체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및 후원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코스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며, 지역 및 국가 단위의 나눔에 대한 참여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최규현 기자 kh.choi@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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