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함백(대표변호사 장윤석, 김진욱, 김신우)은 특전사 707 대테러팀장 출신이자 국내 최고의 군사·안보·대테러 전문가로 손꼽히는 최영재 전문위원을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최영재 전문위원은 대한민국 육군 특전사 장교(예비역 소령)로서 707특수임무단 교육장교 및 대테러팀장, 47국가대테러훈련센터 교관팀장 등을 역임했으며, 레바논 UN 평화유지군(UN PKO) 및 아랍에미리트(UAE) 군사협력단에 파병되어 대테러 및 특수작전 분야에서 풍부한 실전 경험을 쌓았다. 또한, 19대 대통령 당선인의 근접수행경호를 담당하는 등 군·경·정보기관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대테러전문가로서 국내외 테러 위협에 대비한 대테러훈련 및 평가 매뉴얼을 개발하고 정립함으로써 국내외 다수 특수부대 및 법집행기관에 대한 훈련 모델을 제시하였고, G20정상회의 등 세계적 국가행사 대비 테러대응 전술세미나 및 훈련을 주관하여 대테러전략 성과집을 발간하는 등 세계적 뉴테러리즘 대응에 관한 대테러분야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여, 국가 및 기업의 안보위협 대응수준을 높이는데에 크게 기여하였다.
현재 (주)티어원브로스 및 (주)티어원그라운드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육군 예비군/특전사, 국군의 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또한, 국내 주요 대학에서 군사·경호학과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송 및 강연을 통해 군사·안보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최영재 전문위원은 채널A의 인기 군사 예능 프로그램인 <강철부대1,2,3>, <강철부대W>에서 '마스터'로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강한 리더십과 군사적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를 통해 일반 대중뿐만 아니라 기업과 기관에서도 그의 경험과 통찰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보안 및 위기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법무법인 함백은 이번 최영재 전문위원의 영입을 통해 위기관리, 대테러 대응, 기업 및 공공기관의 보안 컨설팅 등 법률적 자문과 실무적 대응을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기업 및 기관 대상 보안 위협과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법무법인 함백은 "국내 최고의 대테러·보안 전문가이자 <강철부대>의 마스터로 활약 중인 최영재 전문위원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그의 실전 경험과 전문성이 법무법인 함백의 위기관리 및 보안 컨설팅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함백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고객들에게 최상의 법률 및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