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빛 캠페인’ (사회공헌, 홍보, 마케팅, 기획, 매출 성장, 수출, 상품권 발행, 제품 브랜딩 가능)

사진=스포츠닥터스 제공.
사진=스포츠닥터스 제공.

세계 최대 의료NGO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마이팜제약/ 마이건설/ 마이디자인/ 인터메디컬데일리) 회장>는 마약 전문 치료&난치병 치료 병원 건립을 위한 ‘희망의 빛 캠페인’을 1차 목표 1000억을 모금중에 있고 2차, 3차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은 마약 중독과 난치병은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직면하고 있는 심각한 문제이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적인 치료와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병원을 건립하려고 한다. 이 병원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공하고, 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후원을 하면 선택하여 받을 수 있는 SD코인을 전세계 스포츠닥터스 거점병원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중에 있다. 후원을 하여 스포츠닥터스와 함께하는 스타628명, 100만 의료진, 기업인8천명, 2100만 회원 네트워크 등을 바탕으로 기업이 사회공헌, 홍보, 마케팅, 기획, 매출 성장, 수출, 상품권 발행, 제품 브랜딩까지 함께해 스포츠닥터스와 K기업이 전세계에 많이 알려지면 좋겠다.” 고 언급했다.

이창우 기자 cwlee@nvp.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뉴스비전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