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아나운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여 KBS 43기 공채로 생방송 아침이좋아, 누가누가잘하나, 도전골든벨 등 KBS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
12일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전현무와 이혜성은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간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호감을 가지게 됐다"며 "아직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만큼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며 당사자들에게 심리적 상처를 줄 수 있는 과도한 억측과 비방은 자제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혀 세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혜성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인물이며 전현무와 15살 나이차이에 관심이 쏠리고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KBS FM '설레는밤, 이혜성입니다'의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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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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