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전e 이진구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3일 청주에 있는 하자지역아동센터에서 사단법인 열린의사회와‘KB스타비(飛) 놀이치료’를 진행하고, 센터 아동들과 함께 KB스타즈 여자농구단 홈 경기를 관람했다고 6일 밝혔다.
 
‘KB스타비(飛) 놀이치료’는 대표사회공헌 사업인 「KB스타비(飛)꿈틔움 프로젝트」16개 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심리 상담사들이 지역아동 센터를 방문해 재미있는 게임 등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심리 안정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놀이치료 프로그램은 지난 2월 20일 해오름지역아동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4개월 동안 전국 지역아동센터 20개 기관을 찾아갈 예정이며, 아이들에게 자존감 회복, 공감 놀이력, 사회성 향상, 진로 탐색 등을 교육하게 된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KB국민은행 직원들이 참여해 아이들과 감정 스무고개 게임, 친밀감 형성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프로그램 후에는 여자농구가 열리는 청주 홈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펼쳤으며, 경기 종료 후 KB스타즈 선수들과 함께 드리블과 슛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조하늘(13)양은 “재미있는 놀이치료를 통해 내 자신의 소중함과 진로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었다”며, “장래 희망이 농구선수인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서 강아정 선수처럼 유명한 여자농구 선수가 되고 싶다”고 환하게 웃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멘토링(Mentoring), 학습지원(Assisting), 진로설계(Planning)등 다양한 'KB스타비(飛) 꿈틔움 프로젝트' 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에게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의 밝은 미래 지도(M.A.P)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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