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전e 이진구 기자] LG유플러스는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LG G6’를 직접 써보고 구매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전국 700여개 매장에 체험존을 구축하고 2일부터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이통사 중 가장 많은 수준으로 G6 체험존에서는 ‘하이파이 쿼드 덱(Hi-Fi Quad DAC)’의 고음질 음악을 헤드셋으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HDR 고화질과 일반화질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비교 동영상 시청 등 G6만의 뛰어난 성능과 기술을 고객이 구매 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존 운영과 함께 LG유플러스는 고객이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카카오톡을 통해 2일부터 9일까지 예약가입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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