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오브 크라운 <사진 / 게임빌>

[뉴스비전e 장연우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워오브크라운(War Of Crown)’의 글로벌 대형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영웅의 최대 레벨을 올릴 수 있는 ‘초월 시스템’을 최초 오픈했다.

영웅의 초월에는 동일한 6성 영웅이 필요하며 초월을 통해 레벨을 기존 40에서 최대 50까지 올릴 수 있다. 더불어 새로운 영웅 ‘바그누트’를 공개했으며, ‘바그누트’와 관련된 스토리를 볼 수 있는 영웅 강림 던전도 선보였다.

이외에도 ‘엘딘’의 ‘별빛 백사장’ 의상 추가 등 신규 콘텐츠로 게임성 강화에 나섰다.
 
‘워오브크라운’은 게임빌과 애즈원게임즈(대표 김주현)가 손잡고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판타지 세계관의 3D 모바일 SRPG다.

양사는 주 단위의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전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한 ‘안정적인 서비스’에 집중하면서 글로벌 마니아를 다수 확보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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