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알루미늄 직화용기에 생우동사리, 짬뽕어묵전골 넣고 끓이기만 하면 완성

<사진 / 사조대림 제공>

[뉴스비전e 이미정 기자] 종합식품기업 사조대림은 얼큰하고 뜨끈한 국물로 무더위를 날려줄 이열치열 신제품 ‘대림선 짬뽕어묵탕면’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림선 짬뽕어묵탕면’은 ‘특수 알루미늄 직화용기’에 ‘생우동사리’와 ‘짬뽕어묵전골’이 개별포장 되어 구성됐으며, 냄비나 물 없이 구성 된 재료만으로 바로 끓여 먹을 수 있는 초간편 제품이다.

특수 알루미늄 직화용기를 냄비로 활용해 짬뽕어묵전골을 부어 끓여 준 후 생우동사리를 넣고 약 50초간 더 끓여주면 손쉽게 짬뽕어묵탕면을 즐길 수 있다. 

사조대림은 야외활동을 즐기는 캠핑족들의 간편한 한끼 식사 또는 혼술족들의 간편 술안주 등으로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대림선 짬뽕어묵탕면’에 구성된 ‘짬뽕어묵전골’에는 연육 함량 86% 이상의 프리미엄 알래스카 명태 연육으로 만든 봉, 볼, 사각, 곤약 등 다양한 종류의 쫄깃하고 신선한 어묵과 얼큰하고 시원한짬뽕 국물이 푸짐하게 담겨있어, 어묵의 담백함과 진한 짬뽕 국물 맛의 조화를 즐길 수 있다는 평가다. 

또한 수타식 제면 공법으로 만든 탕 전용 생우동사리는 손으로 면을 뽑은 듯한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으로 맛을 더해준다.

사조대림 상품기획팀 신택수 담당은 “’대림선 짬뽕어묵탕면’은 고객분들께 차원이 다른 간편함을 제공 할 수 있는 초간편 제품이다"며 "여기에 최고급 어묵과 수타식 제면 공법 등 맛과 품질을 더해 간편식 그 이상의 맛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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