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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시트로엥 · 다임러트럭 · 케이시피중공업 일부 트럭 · 펌프 리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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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시트로엥 · 다임러트럭 · 케이시피중공업 일부 트럭 · 펌프 리콜 실시
  • 신승한 기자
  • 승인 2017.08.17 1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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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국토교통부>

[뉴스비전e 신승한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한불모터스에서 수입해 판매한 푸조 및 시트로엥 자동차의 제작결함으로 자발적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불모터스에서 수입해 판매한 푸조 308 2.0 Blue-HDi 등 5개 차종 1,170대 및 시트로엥 DS5 2.0 Blue-HDi 56대에서 엔진시동모터(스타터 모터)에 전원을 공급하는 전선의 피복이 엔진 내 다른 부품과 닿아 벗겨질 수 있으며, 피복이 벗겨질 경우 합선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차량은 8월 18일부터 한불모터스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재조립 등)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또 다임러트럭코리아에서 제작·판매한 덤프트럭과 케이시피(KCP)중공업에서 제작·판매한 콘크리트펌프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 조치(리콜)한다고 전했다.

다임러트럭코리아에서 제작·판매한 덤프트럭 3가지 모델(3242K 등)의 경우 덤프 실린더 고정부의 불량으로 용접부에 균열이 발생해 적재물을 차에서 내릴 때 작업 안전의 위험성이 발견됐다.

KCP중공업에서 제작·판매한 콘크리트펌프 4가지 모델(KCP50ZX170 등)의 경우 장비와 차체 사이 프레임 결합 결함으로 차체프레임에 균열이 발생해 도로 주행 시 안전 운행에 어려움이 발견됐다.

리콜 대상은 다임러트럭코리아에서 2014년 7월 23일부터 2016년 9월 5일 까지 제작·판매한 덤프트럭 3242K 외 2종 모델 376대, KCP중공업에서 2015년 11월 18일부터 2016년 4월 22일까지 제작·판매한 콘크리트펌프 KCP50ZX170 외 3종 모델 34대다.

다임러트럭코리아 덤프트럭 소유자는 다임러트럭코리아 지정 서비스센터에서, KCP중공업 콘크리트펌프 소유자는 KCP중공업 지정 정비공장에서 오는 17일 부터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다임러트럭코리아와 KCP중공업의 시정 조치(리콜) 진행 사항을 수시로 확인해 해당 건설 기계가 모두 수리되도록 할 예정이다.

다임러트럭코리아와 KCP중공업에서는 해당 건설기계 소유자에게 시정 조치(리콜) 관련 결함 현상 및 주의사항 등을 포함한 고객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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