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전e 김호성 기자]  일동제약은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이노베이션파크(HIP) 내에 프로바이오틱스 종균은행을 설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종균은행에서는 기존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에서 수행하던 종균 관리 업무를 이원화해 맡는다. 또 새로운 균주 자원을 확보하고 현재 임상연구가 진행 중인 신규 균주 후보군 등을 보관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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