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열정을 갖고 생활을 갖고 하다가도 무료하고 무력해지기 쉽다.
언제나 중요한 건 중심, 내 마음이다. 마음이 새로워져야 무력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선 세상과 나를 바라보는 시선과 세상과 세상사람들을 대하는 개념과 사고부터 바꾸어야 한다.
그래야 무엇을 보고 듣는가에 따라 마음의 결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무슨 일이든 주어진 일에 성실하게 행하다 보면 생각 이상의 목표를 달성할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 채민성 작가는 <'너에게 전하는 밤' >중에서 이렇게 묘사했다.
"꽃만 피우길 바랐는데 꽃을 피우니 열매도 맺히더라 그게 우리가 사는 삶이더라"
성경(고린도 후서 9:8)에서 우리에게 주는 말씀을 믿고 주어진 일에 내 힘껏 다할때 내가 이루려고 노력 그 이상의 댓가를 받게 된다는 점이다.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려 하심이라."
오늘도 은혜와 사랑으로 주의 길을 선하고 바르게 가도록 인도하는 것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은혜 충만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곽주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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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주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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