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제공.
사진=뉴시스 제공.

정치란 백성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다 자기
입신 양명을 위하여 출
세하는 도구로 정치가
변질되였다.

정치인이 오직 국민을 위하여 지
혜를 모으고 정책을 개
발하고 나라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 하여
야 정치인이다 

현재 정치인들이 하는 일이 눈만 뜨면 남을 헐뜯고 약올리고 비방 하고 막말 하는 하급 인간들 이나 하는 일을 서슴치 않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치가 시궁창 썩은
냄새가 진동하니 백성 들이 맘편히 두다리 
뻗고 잠을 청할수 없다.

천지 만물이 다 조물주
가 창조 한대로 살아가
건만 사람만이 창조주
의 뜻대로 살아가지 않 고 있다.

소는 소답게 소의 일생 을 살아가고 싶으나 소를 사람이 잡아먹고 일 시켜 먹고 괴롭 혀도 소는 소로 태어났기에 어쩔수 없는 소의일생 을 살고 있다

개 돼지도 마찮가지 일생을 살고 있다.

동식물이 창조의 법칙
에 순응하면서 살아가
는 자연의 철칙 중에 
같은 종족을 대량살상
하는 무기를 개발하고
같은 종족을 죽이는 그
런 일은 하지 않는다.

그러나 만물의 영장이란 인간은 인간끼리 몇
십만명 몇 백만명을 서
로 죽이고 살상하고도
자기들이 정당 하다고
끝까지 우기는 참 못된
인간들이 이 지구상에
너무 많이 존재 한다.

다 정치인들이 조작과 작당해서 벌이는 살인 극이다.

인간성 회복 운동이 필요 할때이다.

사람이 사람으로 돌아
가자! 

더도 덜도 말고
인간이 인간 답게 살아
갈때 정치도 경제도 우
리들의 삶의 이야기도
아름답게 꽃피울 것이다.

이선우 한국사회단체연맹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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