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점수 600점 이상 고객 대상

대출비교 핀테크 기업 핀다가 ‘대환보장제 서비스’를 출시했다.
핀다 이용 고객 전체 대출을 통합해 관리하고 대환대출 진단 알림 서비스를 통해 대환에 성공하도록 보장하는 서비스다.
서비스는 금리 연 10% 이상의 신용 대출을 받고 있는 신용점수 600점 이상의 핀다 고객이 대상이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금융)이나 대부업체 대출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핀다 앱을 통해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연동을 한 뒤 한도조회를 하면 이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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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현 기자
kh.choi@nvp.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