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오뚜기는 울진 삼척 산불 피해 지역에 진라면 등 컵라면과 오뚜기 컵밥 1만 6000여 개의 자사 제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과 피해 복구 인력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권원배 기자 kwbman@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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