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8월 타이틀곡 ‘치리치리’로 데뷔해 코로나 방역송, 겨울 시즌송 ‘화이트 스노우데이’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걸그룹 플로리아가 2집 앨범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4일 디케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더 수미를 비롯해 예슬, 조아라는 새 멤버를 영입해 열심히 2집 준비를 하고 있다.

플로리아는 4인 4색의 매력으로 걸크러쉬한 음악과 파워풀한 댄스로 함께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며, 새 멤버 또한 인성과 실력을 갖춰 기대해도 좋다고 리더 수미가 전했다.
플로리아는 실력과 미모를 고루 갖춘 걸그룹으로 2022년이 기대된다.
차승민 기자 smcha@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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