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 깁슨 리처드 도너감독을 이어 리썰웨폰 5 감독 및 주연 진행

멜 깁슨 (Mel Gibson)이 또 다른 "리썰 웨폰(Lethal Weapon)" 영화를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멜 깁슨은 최근 런던에서 열린 이벤트에서 프랜차이즈의 마지막 속편 이후 23년 후인 "리썰 웨폰 5"에서 감독과 주연을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리썰웨폰' 영화를 감독한 리처드 도너는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라고 인터뷰에서 멜깁슨의 말을 전했다.
최근 멜깁슨과은 리처드 도너와의 대화에서 "그는 각본을 개발하고 있었고 꽤 많이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어느 날 우리에게 '잘 들어요, 내가 이제 곧 새로운 리썰웨폰 시리즈를 시작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저는 '닥쳐'라고 말했습니다."라고 멜 깁슨이 말했다. "하지만 그는 정말로 돌아가셨어요. 하지만 그는 나에게 그것을 하라고 했고 당시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리처드 도너는 자신의 아내와 스튜디오, 그리고 프로듀서에게 그것을 말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다섯 번째를 연출할 것입니다."라고 멜깁슨은 말했다.

한편 멜 깁슨은 대니 글로버와 함께 주연을 맡은 1987년 영화에서 경찰관 마틴 릭스 역할을 시작했다.
김동렬 연예 객원기자 imaxplan@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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