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미술협회가 주최하고 주한 중국대사관, 국민의힘 서정숙 국회의원, 한중미술협회(회장 차홍규) 등이 후원하는 ‘국회 기획전’이 이달 28일까지 국회 아트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기획전에는 한국과 중국 작가 50여 명이 참가했다.
2009년 설립한 한중미술협회는 지금까지 중국 시립미술관, 대학미술관 등과 국내 공공기관 등에서 무료 전시회를 이어오고 있다.
한중미술협회 관계자는 “한중미술협회 작가들은 앞으로 민간 외교관이라는 마음으로 중국 작가들과 우정의 전시를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차승민 기자 smcha@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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