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넷 잭슨( Janet Jackson)이 차기작으로 준비한 다큐멘트리이 작품의 티저를 공개했다.

자넷 잭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의 새로운 다큐멘터리의 첫 티저를 여러분과 공유하게 되어 기쁩니다"라는 캡션과 함께 짧은 클립을 게시했다.

그녀는 "이것은 다른 사람의 눈을 통해가 아니라 내가 말한 내 이야기입니다."라고 작품을 설명했다. 

이틀의 시간을 다룬 이 다큐멘터리 이벤트는 A&E와 Lifetime에서 동시에 방송되며 그녀의 앨범 40주년과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총 2개의 작품으로 각각 2시간씩 총 4시간 동안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이 다큐멘터리에서는 자넷 잭슨의 삶과 경력을 살펴보고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장면과 전설적인 아티스트의 홈 비디오를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김동렬 연예 객원기자 imaxplan@nv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