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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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이 임대주택에 방문한다는 소식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무려 4억 5천만원을 급히 집꾸미기와 행사 비용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행사 당일 새벽까지 벼락치기식 공사가 이어져 입주민들이 잠을 설치는 일도 있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한 집의 최대 보증금은 약 9천만원에 월임대로 10만원 수준이었습니다. 관련내용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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