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박시장의 빈소를 찾았다[사진=뉴스비전e]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박시장의 빈소를 찾았다[사진=뉴스비전e]

11일 오후 5시 20분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를 찾았다. 

싱하이밍 중국대사는 심경이 어떻냐는 기자의 질문에 "박원순 시장님은 업적을 많이 남긴 분"이라며  "마음이 안좋다.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앞으로 저는 중한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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