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의 유언장 공개 취재를 위해 취재진들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입구에 진을 치고 있다.
내리는 비에도 자리를 지키며 조문객들과 관계자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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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인 기자
rosy_ju0224@nate.com
박원순 시장의 유언장 공개 취재를 위해 취재진들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입구에 진을 치고 있다.
내리는 비에도 자리를 지키며 조문객들과 관계자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