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살 배기 요리사가 SNS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 사진 = Kobe Eats 인스타 그램 ]
[ 한살 배기 요리사가 SNS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 사진 = Kobe Eats 인스타 그램 ]

한 살배기 아이가 요리사로 요리 솜씨를 뽐내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SNS에 화제가 되면서 인스타그램 Kobe Eats의 팔로워 수는 100만명을 넘어섰다.
약력에 따르면 코비는 요리와 먹기, 부엌 탐색을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동영상에는 코비가 군것질과 코멘트와 함께 마카로니 앤 치즈와 터키 음식 메네멘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는 모습이 포착됐다.
어머니 애슐리 위언 씨에 따르면 동영상은 당초 아들이 부엌에서 흥분하는 모습을 친구나 가족과 공유하려고 시작했다.

2월 말에 인스타그램 투고를 시작했다. 4월 15일까지의 팔로워수는 약 200명이었지만 그 후 10만명 20만명으로 점점 증가해 갔다고 한다.

위언 씨는 남편 카일 씨와 함께 웃음이 필요할 때 코비로 인해 많은 사람이 웃을수 있다는 말을 듣는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동영상 촬영에서는 기념할 만한 순간을 포착하기도 했다. 코비는 동영상 중 처음으로 아빠라고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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