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강타(42)와 배우 정유미(37)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4일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관계로 지내오던 중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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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
kyd3157@naver.com
'H.O.T' 강타(42)와 배우 정유미(37)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4일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관계로 지내오던 중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