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특감반원이 숨진 채 발견됐었죠.
이 특감반원의 휴대전화를 경찰에서 압수한 검찰이 경찰과 함께 포렌식을 벌이고 있다.
3일 검찰과 경찰 등에 따르면, 검찰은 전 특검반원인 수사관 A씨의 휴대전화를 지난 2일 오후 압수한 직후, 곧바로 포렌식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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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
kyd3157@naver.com
지난 1일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특감반원이 숨진 채 발견됐었죠.
이 특감반원의 휴대전화를 경찰에서 압수한 검찰이 경찰과 함께 포렌식을 벌이고 있다.
3일 검찰과 경찰 등에 따르면, 검찰은 전 특검반원인 수사관 A씨의 휴대전화를 지난 2일 오후 압수한 직후, 곧바로 포렌식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