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뉴시스 ]](https://cdn.nvp.co.kr/news/photo/201911/201131_201186_1736.jpg)
29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이 '2019 메가 시즌 오프'를 연다.
여주·파주·시흥·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에 열린다. 국내외 인기 브랜드 시즌오프와 함께 다운점퍼·코트·자켓 등 상품을 최대 80% 싸게 판다.
전 지점에서 3일간 진행하는 '스포츠 블랙 프라이데이'에서는 인기 스포츠 브랜드 상품을 추가할인한다. 나이키가 아울렛 가격에서 20% 추가 할인하고, 언더아머는 3개 제품 이상 구매하면 20% 추가 할인한다. 아디다스는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20% 추가 할인하고, 뉴발란스도 20% 추가 할인한다.
이와 함께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삼성카드로 당일 10만원 이상 첫 구매하면 3만원 할인 혜택과 구매 금액대별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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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기자
news@nvp.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