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1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본관에서 사립학교개혁과비리추방을위한국민운동본부를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사학비리 의혹 검찰수사 촉구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나 원내 대표 딸의 성적비리 문제와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사유화·특혜예산 전용 의혹 수사를 촉구"를 주장했다.[사진=뉴시스]
지난달 11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본관에서 사립학교개혁과비리추방을위한국민운동본부를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사학비리 의혹 검찰수사 촉구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나 원내 대표 딸의 성적비리 문제와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사유화·특혜예산 전용 의혹 수사를 촉구"를 주장했다.[사진=뉴시스]

19일 사립학교개혁과 비리추방을 위한 국민본부 등 4개 시민단체가 보도자료를 내고 나경원원내대표 자녀 입시비리 의혹에 검찰이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있다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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