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각을 들이받고 멈춰선 마을버스 / 사진 = 뉴시스 ]](https://cdn.nvp.co.kr/news/photo/201911/200893_200930_5056.jpg)
9일 오전 9시5분께 경기 파주시 다율동 교하2교 부근에서 마을버스가 교각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사 A(25)씨와 승객 등 14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졸음운전을 한 것 같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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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온 기자
74714@hanmail.net
![[ 교각을 들이받고 멈춰선 마을버스 / 사진 = 뉴시스 ]](https://cdn.nvp.co.kr/news/photo/201911/200893_200930_5056.jpg)
9일 오전 9시5분께 경기 파주시 다율동 교하2교 부근에서 마을버스가 교각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사 A(25)씨와 승객 등 14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졸음운전을 한 것 같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